멀리 있는 집은 지금 국내 OTT에서 볼 수 있는 곳을 찾지 못했어요. 공개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돼요.
양산 할머니 댁에 갔는데 할머니가 안 계신다. 수아에게 할머니는 어디 갈 데 없는 사람이다. 목욕탕 아니면 절, 갈 데가 뻔하다. 그렇게 할머니를 찾아 여기저기를 기웃거린 거리의 하루가 담백한 다큐멘터리 터치에 담긴다. 마음을 기울여 찍은, 청년의 시선에 담긴 노년의 풍경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