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pping
다큐멘터리·2026.05
영화·🇰🇷 한국·2026년 5월 2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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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큐멘터리
줄거리
세진은 소리를 전기 신호로 바꿔주는 인공와우를 통해 세상의 소리를 감각한다. 사람들의 말소리가 발자국 소리와 같게 들렸던 2 채널 보청기에서 채널 48 보청기 인공와우까지, 시간이 흐를수록 들을 수 있게 하는 기술은 발전했지만 인공와우 매핑을 거칠 때마다 세진은 가장 가까운 사람의 목소리조차 다르게 느낀다. "나는 진짜라는 게 지쳤다고 해야 하나 언제까지가 '진짜 소리'랑 제일 가깝냐고.” 주현은 세진이 감각하는 소리가 궁금했지만 이내 그 궁금증은 세진이 듣는 소리가 아닌 사람의 말소리를 잘 들리게 하는 기술을 탑재한, (그리하여 청각 중심의 사회에 편입해야 하는 사용자 목적을 가진 인공와우와) 그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문을 갖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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